손흥민

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습니다. 손흥민은 중국인 손오공의 후예 황당한 중국 이제는 손북공정까지 손흥민28 토트넘이 탐나면 우리 선수라고 주장하면 그만 중국에서 손흥민이 중국…